109주 묵시 12-22 묵상 : 묵시 21,6-8 또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다 이루어졌다. 나는 알파이며 오메가이고 시작이며 마침이다. 나는 목마른 사람에게 생명의 샘에서 솟는 물을 거져 주겠다. 승리하는 사람은 이것들을 받을 것이며, 나는 그의 하느님이 되고 그는 나의 아들이 될 것이다. 그러나 비겁한 자.. 꾸르실리스따 2018.11.22
107주 묵상 : 2요한 5~6 107주 2018.11.81 3요한,2요한,1요한 묵상 : 2요한 5~6 그러나 내가 그대에게 써 보내는 것은 무슨 새 계명이 아니라 우리가 처음부터 지녀온 계명입니다. 곧 서로 사랑하라는 것 입니다. 그리고 그 사랑은 우리가 그 분의 계명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고, 그 계명은 그대들이 처음부터 들은대로 그.. 꾸르실리스따 2018.11.22
106주 묵상 : 2베드 3,8-10 106주 2018.11.01 2베드 묵상 : 2베드 3,8-10 사랑하는 여러분, 이 한 가지를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주님께는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습니다. 어떤 이들은 미루신다고 생각하지만 주님께서는 약속을 미루지 않으십니다. 오히려 여러분을 위하여 참고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도 멸.. 꾸르실리스따 2018.11.22
105주 묵상 : 유다 1, 24 105주 2018.10.25 유다 묵상 : 유다 1, 24 여러분이 넘어지지 않도록 지켜 주시고 당신의 영광 앞에 흠 없는 사람으로 기쁘게 나서도록 해 주실 수 있는 분, 우리의 유일하신 구원자 하느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영광과 위엄과 권능과 권세가 창조 이전부터, 그리고 이제와 앞으로.. 꾸르실리스따 2018.11.22
104주 묵상 : 1베드 1, 8-9 104주 2018.10.18 1베드 묵상 : 1베드 1, 8-9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본 일이 없지만 그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그분을 보지 못하면서도 그분을 믿기에, 이루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기쁨 속에서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믿음의 목적인 영혼의 구원을 얻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g.. 꾸르실리스따 2018.11.22
103주 묵상 : 야고 1, 2-4 103주 2018.10.11 야고 묵상 : 야고 1, 2-4 믿음과 시련과 지혜 – 나의 형제 여러분, 갖가지 시련에 빠지게 되면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여러분도 알고 있듯이, 여러분의 믿음이 시험을 받으면 인내가 생겨납니다. 그 인내가 완전한 효력을 내도록 하십시오. 그리하면 모든 면에.. 꾸르실리스따 2018.11.22
102주 묵상 : 1티모 2, 4-7 102주 2018.10.04 1티모, 2티모, 디도 묵상 : 1티모 2, 4-7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깨닫게 되기를 원하십니다. 하느님은 한 분이시고 하느님과 사람 사이의 중개자도 한 분이시니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님이십니다. 당신 자신을 모든 사람의 몸값으로 내어 주신 분이십니.. 꾸르실리스따 2018.11.22
101주 묵상 : 사도 28, 24-29 101주 2018.09.27 사도 21-28 묵상 : 사도 28, 24-29 그러자 어떤 이들은 바오로의 말을 받아들이고 떤 이들은 믿지 않았다. 그들이 이렇게 서로 의견을 달리한 채 떠나려고 할 때에 바오로가 한마디 덧붙였다. “성령께서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여러분의 조상들에게 하신 말씀이 지당합니다. 곧.. 꾸르실리스따 2018.11.22
100주 묵상 : 사도 17, 24-25 100주 2018.09.20 사도 13-20 묵상 : 사도 17, 24-25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느님은 하늘과 땅의 주님으로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는 살지 않으십니다. 또 무엇이 부족하기라도 한 것처럼 사람들의 손으로 섬김을 받지도 않으십니다. 하느님은 외려 모든 이에게 생명과 숨.. 꾸르실리스따 2018.11.22
99주 묵상 : 사도 12, 21-23 99주 2018.09.13 사도 6-12 묵상 : 사도 12, 21-23 정해진 날에 헤로데는 화려한 임금 복장을 하고 연단에 앉아 그들에게 연설을 하였다. 그때에 군중이 “저것은 신의 목소리지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다.” 하고 외쳤다., 그러자 즉시 주님의 천사가 헤로데를 내리쳤다. 그가 그 여오강을 하느님께.. 꾸르실리스따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