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주 묵상 : 사도 28, 24-29 101주 2018.09.27 사도 21-28 묵상 : 사도 28, 24-29 그러자 어떤 이들은 바오로의 말을 받아들이고 떤 이들은 믿지 않았다. 그들이 이렇게 서로 의견을 달리한 채 떠나려고 할 때에 바오로가 한마디 덧붙였다. “성령께서 이사야 예언자를 통하여 여러분의 조상들에게 하신 말씀이 지당합니다. 곧.. 꾸르실리스따 2018.11.22
100주 묵상 : 사도 17, 24-25 100주 2018.09.20 사도 13-20 묵상 : 사도 17, 24-25 세상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을 만드신 하느님은 하늘과 땅의 주님으로서, 사람의 손으로 지은 신전에는 살지 않으십니다. 또 무엇이 부족하기라도 한 것처럼 사람들의 손으로 섬김을 받지도 않으십니다. 하느님은 외려 모든 이에게 생명과 숨.. 꾸르실리스따 2018.11.22
99주 묵상 : 사도 12, 21-23 99주 2018.09.13 사도 6-12 묵상 : 사도 12, 21-23 정해진 날에 헤로데는 화려한 임금 복장을 하고 연단에 앉아 그들에게 연설을 하였다. 그때에 군중이 “저것은 신의 목소리지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다.” 하고 외쳤다., 그러자 즉시 주님의 천사가 헤로데를 내리쳤다. 그가 그 여오강을 하느님께.. 꾸르실리스따 2018.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