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래전 이 차를 출고시켜 밟았던 속초 해변입니다
다시 이렇게 이 해변에 차를 세웠습니다
차도 사람도 다 같습니다
하지만 그땐 일행이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곳에 없는 사람들
그리운건지 아닌지
왜 자꾸 꿈 속엔 나타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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