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180831 네번째 부작용

Graffiti 2018. 8. 31. 10:57

음식 삼키기가 쉽지 않다

제일 약한 약으로 처방을 받았지만 그래도 음식음 평상시처럼 씹어서 삼키면 목이 찢어지는 것 같고

경추 안에서 날카로운 통증이 3~4초 동반된다. 

점점 이런 증상이 커진다니 잘 견뎌야 한다. 음식을 조금씩 삼키는 습관이 필요하다


오늘은 형이 탕을 한그릇 사준다니 일찌감치 나가야겠다

영숙은 어제와 오늘 아이돌봄이 보수교육으로 나와 같이 동행하지 못한다

영숙에게 고마운 마음 이루 말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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