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라, 친구 딸 유라, 지현
서라가 떠난지 한 달하고도 반
8월 21일 새벽 2시 반에 도착 예정이라는 말에는
갑자기 그리움이 밀려든다
캐나다로 혼자 보내 안쓰러웠는데
그날 공항에서 잠도 떨쳐버리고 기다렸다 안아줘야지
그리고 부모 곁을 떠나있으면서 흐려졌을 기강을 다잡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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