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러본 카페
여전히 회원님들의 정성과 교감이 아름답습니다
오늘 용산에 있는 전쟁기념관에 갔습니다
계절의 여왕 5월에 흐드러지게 핀 꽃 중의 꽃
나라와 나라 사람과 사람이
장미의 꽃말처럼 넘쳐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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