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사다놓은 꽃입니다
고향에 계신 부모님께 달아드리지 못하는 녀석이
이 꽃을 어찌 제 가슴에 달 수 있겠습니까
그냥 바라만 보겠습니다
두 달에 걸친 스튜디오 공사로 오늘 오픈합니다
저의 열심히 사는 모습이 곧 효의 기본이라 생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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