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181177 숨이 차다

Graffiti 2018. 11. 17. 19:10

지난 주말 (9일) 동네 뒷산을 올랐다가 숨이 차고 땀이 비오듯해서 내가 몸살인줄 알았다.

하지만 근육통은 일요일 정도에 없어지고

종양내과에 월요일 갔을 때는 숨을 크게 들이마시면 기침이 나는 정도였는데

목요일 방사선 내과에 갈 무렵에는 잔 기침이 제법나와 항생제 없는 약을 2주 처방 받아왔는데

오늘이 토요일인데도 차도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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