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10시 취침
0015 기상 후 0445 까지 불면
이런 적은 처음이다,인생 통틀어
항암제의 부작용으로 안면홍조와 불면이 겹쳤다.
피부의 발진은 경증이고 식도통증도 경미한 정도다
모발은 좀 빠졌다. 제발 풍성히 나기를...
병원 다녀와서 한미 우호의밤 배너 달다 비가 와서 현수막은 내일 하기로.
승인형님이 특탕을 사주셔서 실컷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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