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노동자들 이런 포즈로 사진들 많이 박습니다
마이카 이전에 우리도 자동차 옆에서 이런 포즈로 찍었습니다
혹시 주인이 나타나 인상 쓸지도 모르니 빨리 찍으라며
그 이후에 마이카가 생기고 기념으로 사진을 찍게 되었을 때
마이칸지 남에칸지 확실히 구분지으려
문짝을 열어 손으로 잡거나 시트에 걸터앉아 찍었던 기억이 씁쓸합니다
'Graffiti'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쥐불놀이 (0) | 2005.12.31 |
---|---|
고향의 겨울 텃밭 (0) | 2005.12.31 |
고향집 들어가는 길 (0) | 2005.12.31 |
발상의 전환 (0) | 2005.12.31 |
나간 세배돈 돌려드립니다 (0) | 2005.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