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이 항암 5주차이다
항암제의 효과가 나타나는지 계속 기운이없다
마리노와 탕을 먹으러 갔는데 일요일이라 동두천엔 두군데가 휴무다
그냥 대광리로 달렸다. 대광**** 양도 많고 맛도 좋고 그런데 넘 많이 먹었다. 저녁 8시가 되어도 밥생각이 없다
오늘도 일찍 자고 내일 병원 가야지.
형과 추석 대신 호국원에 다녀오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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