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랍에 가족과 식사를 하러 간곳은 개업한지 얼마되지않아 화분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카운터에 앉아계신 어르신은 연세가 이미 이순이 넘어보이는 분이었습니다.
저분의 젊은 시절에 과연 2001년에 식당을 개업하리라고 상상이나 해보셨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내 나이 이제 불혹을 넘겼으니 20년 후에 어떤 모습으로 서있을른지는 저 또한 상상이 되지않습니다
단지 태어난 날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어 항상 자세를 가다듬습니다
구랍에 가족과 식사를 하러 간곳은 개업한지 얼마되지않아 화분이 많은 곳이었습니다.
카운터에 앉아계신 어르신은 연세가 이미 이순이 넘어보이는 분이었습니다.
저분의 젊은 시절에 과연 2001년에 식당을 개업하리라고 상상이나 해보셨을까 하는 의문이 생겼습니다
내 나이 이제 불혹을 넘겼으니 20년 후에 어떤 모습으로 서있을른지는 저 또한 상상이 되지않습니다
단지 태어난 날에서 점점 멀어지고 있어 항상 자세를 가다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