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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라고 불러본지 4년
어머이라고 불러본지 2년이 되어간다
이천 호국원에 어머니를 마지막으로 모셔놓고 처음 찾아뵙는다
이제는 현충일이 되면 어김없이 찾아뵈야겠다고 다짐해본다
칠장사 / 묵언마을 / 본가누룽지닭백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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