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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또 그렇게 만나서 웃고 즐기며 트래킹같은 산행과
아나고의 지방분 같은 밴댕이 맛을 느끼며
그것도 모자라 효원의 강화 산장에서 고기를 구웠다
그곳에 술이 빠질 수 없어 마셨고
갈길이 멀다고 키타를 꺼내진 않았다
우린 또 그렇게 헤어졌다
만날날도 기약하지 않았지만
우린 안다
언제 만나야 지친 세상속에서
친구로 부터 다시 활력을 얻을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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