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르실리스따
대부님
Graffiti
2022. 12. 24. 19:07
대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저를 하느님께 가장 가까이 데려다 주신 분이셔서 그렇고
이 것 하나 만으로도 제가 세상에 다녀가며 보람을 느끼게 해주신 소중한 분이십니다.
더욱이 저의 정신적 지주이시며 제가 본 받아야 할 표상입니다.
말씀을 잘 하실 뿐더러 상대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시는 넓은 마음과 상대를 편안하게 하는 말솜씨를 갖고 계십니다.
저의 대부님이셔서 자랑스럽습니다.
대부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