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
180905 방사선 17차
Graffiti
2018. 9. 5. 07:26
어제는 무사히 하맘 낮병동에서 항암제 맞고 오후 2시 퇴원해서 방사선 치료받고 왔다. 서라가 서림이가 와서 오설록에서 빙수 먹으며 수다 떨다.
익훈과 오래 통화하고 다 저녁에 종희와 순창 전화오다. 킹 결혼 준비 관계로 스콜라스티카 태클라 아우린 킹 와이프 다녀갔다
처형이 닭도리탕 을 사주셨다